(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억만장자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의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신규 상장 종목을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 3분기에 소로스 펀드는 9월 상장한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NAS:ARM) 주식을 32만5천주 가량 매입했다.
식료품 배달 플랫폼인 인스타카트(메이플베어)(NAS:CART)와 디지털 마케팅 업체 클래비오(NYS:KVYO) 지분도 소량 매수했다. 인스타카트와 클래비오도 지난 9월 첫 거래를 시작했다.
이어 애플(NAS:AAPL)과 클라우드 앱 모니터링 및 보안 플랫폼업체인 데이터도그(NAS:DDOG) 주식을 각각 4천1천주, 6만2천주 규모로 매입했다.
사이버 보안 전문 업체 스플렁크(NAS:SPLK)와 스노우플레이크(NYS:SNOW), TSMC(NYS:TSM)도 사들였고, 우버 테크놀로지스(NYS:UBER)와 도어대시(NAS:DASH) 주식도 각각 12만5천주, 4만2천주 추가했다.
반면 소로스 펀드는 전기차 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 주식을 420만주 매각했고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엔비디아(NAS:NVDA), 월트 디즈니(NYS:DIS) 주식도 팔았다.
jhmoon@yna.co.kr
문정현
jhm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