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게임산업협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리는 지스타는 게이머와 기업 고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15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지스타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42개국에서 1천37개사가 참석하며, 총 3천328개 부스가 마련된다.
올해 야외 전시 규모가 대폭 확대된 일반참관객(BTC)관에는 위메이드와 구글플레이, 엔씨소프트,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알피지, 인벤, 크래프톤, 에픽게임즈 등이 참가한다.
비즈니스참관객(BTB)관에는 위메이드와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네이버클라우드, NHN 등이 참여한다.
지스타 컨퍼런스는 올해도 게임업계 리더들의 연설로 가득 채워진다.
1일차 오프닝 연설에서는 금강선 스마일게이트알피지 디렉터가 '로스트아크'의 개발 비화를 설명한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은 1일차 키노트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성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2일차 오프닝 연설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맡았으며, 키노트 연설은 호러 게임 장르의 거장 미카미 신지가 나선다.
이 외에도 서브컬쳐 게임 페스티벌과 'FC 온라인' 대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슈퍼 얼리버드 신청 당일 BTC 대형부스가 소진됐고, 소형부스도 7월 말 조기 마감하는 등 최대 규모가 됐다"며 "무엇보다도 안전한 환경에서 게임문화 축제를 모두가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19회째를 맞이한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의 슬로건은 'Expand your horizons(당신의 지평선을 넓혀라)'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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