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3.11.10 hkmpooh@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는 16일 오전 예정된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15일 "위원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라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 일정을 내주로 연기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다시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부의 은행권 상생 노력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금융위원장과 금융지주 회장들이 만나는 자리였던 만큼 관심이 컸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서민금융 역할 확대 등을 당부할 계획이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예정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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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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