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2% 상승한 4,516.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9% 오른 15,909.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10월 CPI 둔화 소식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기대감에 상승했다.
10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하며 시장예상치 3.3%와 지난 9월의 3.7%를 모두 밑돌았다.
간밤 미국 정규장에서 3대 주가지수도 CPI 둔화 소식에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91%, 나스닥지수는 2.37%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1.43% 올랐다.
아울러 이날 미 하원이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을 막기 위한 임시예산안을 승인했다는 소식 역시 지수선물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내년 2월까지의 자금을 지원하는 이번 임시 예산안이 상원에서 승인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 및 공포 이후 발효된다.
시장참가자들은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유통업체 타겟(NYS:TGT)과 JD닷컴(NAS:JD) 등을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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