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30원 넘게 급락하며 1,300원 선을 하향 돌파했다.
매수 포지션 청산에 이어 역외 매도 물량이 유입됐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2시 18분 현재 전장 대비 30.10원 내린 1,298.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1.90원 하락한 1,307.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낙폭을 지속 확대했다.
장중 1,298.3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매수 포지션 청산에 이어 역외 매도세가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혁 NH선물 이코노미스트는 "달러-원이 1,300원까지 내린 뒤 반등한 것은 실수요보다는 투기적 수요가 많았다"라며 "해당 포지션이 되돌려졌고 미국 소매 판매 지표 기대감에 매도 플레이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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