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다소 확대했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2틱 오른 103.5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7천875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8천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52틱 오른 109.7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천141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4천29계약 순매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추가 하락하면서 국채선물도 강세 폭을 다소 확대한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강세에 힘을 보탠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56bp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7천500여 계약, 10년 국채선물을 4천200여 계약 순매수 중이다.
증권사의 채권 중개역은 "특별한 추가 재료가 없는 가운데 미 국채가 1~2bp 추가 강세이고 외국인 투자자들도 매수세"라며 "국채선물은 이를 참고하며 등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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