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영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았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4.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4.7%를 소폭 하회한 수준이다.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보합으로 이 또한 시장 예상치(0.1% 상승)를 밑돌았다.
10월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5.7%를 나타냈다. 예상치인 0.4%, 5.8%를 모두 소폭 하회했다.
영국의 10월 산출 부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1% 상승했고 전년 대비로는 0.7% 하락했다. 전월 대비 수치는 예상치(0.0%)를 웃돌았고 전년 대비 수치는 예상치(-1.0% 하락)를 밑돌았다.
예상을 밑돈 물가 지표에 파운드-달러 환율은 지수 발표 이후 낙폭을 키웠다. 오후 4시 10분 파운드-달러는 뉴욕 대비 0.28% 하락한 1.24660달러를 기록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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