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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위험선호에 상승 출발…美 CPI·中 지표 소화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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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아시아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를 이어가며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15일 오후 5시 27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20.17포인트(0.47%) 상승한 4,311.89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89% 상승한 7,506.85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7% 오른 15,656.72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52% 오른 7,223.04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52% 오른 29,495.85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 증시는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중국 경제 지표 등을 소화하며 양호한 출발을 했다.

미국 물가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주기가 거의 끝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져서다.

아시아 증시가 대거 리스크온으로 움직인 가운데 특히 홍콩 증시는 중국의 10월 소매 판매와 산업 생산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자 장중 4% 이상 급등하며 투자 심리를 이끌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대면으로 정상회담에 나서게 되면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9% 하락한 1.08730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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