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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9월 무역수지 100억유로 흑자…전년동월대비 큰 폭 흑자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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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수출입 그래프

출처: 유로스타트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9월에도 이어졌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9월 무역수지 예비치는 100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9월 수치는 지난해 9월 유로존 무역수지가 366억 유로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 흑자로 전환됐다.

9월 유로존 수출은 2천358억 유로로 전년동월대비 9.3% 감소했다. 수입은 2천258억 유로로 전년동월대비 23.9% 급감했다.

올해 1~9월 유로존 무역수지는 163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천783억 유로 적자였던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 9월 무역수지는 92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111억 유로 흑자보다 흑자폭이 약간 줄었다.

계절조정 기준 9월 유로존 수출은 전월보다 0.5% 감소했고, 수입은 0.3%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로존의 무역수지 흑자는 에너지 수입 비용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올해 1~9월 유로존의 러시아에 대한 무역적자는 106억 유로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천256억 유로 적자보다 크게 감소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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