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03.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0.80원) 대비 4.6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03.30원, 매도 호가(ASK)는 1,303.50원이었다.
간밤 미국 10월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하고 소매판매도 감소했지만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전일 급락에 따른 숨 고르기가 진행된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 인덱스는 104.3선으로 올랐다.
미 국채 금리도 상승했다.
뉴욕 증시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640엔에서 151.3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47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0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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