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47%↑ S&P500 0.16%↑ 나스닥 0.0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9.50bp 상승한 4.538%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38% 상승한 104.427
-WTI : 1.60달러(2.04%) 하락한 배럴당 76.6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하락하면서 상승세를 지속.
기술주는 엇갈린 양상을 나타내. 테슬라는 2%대 상승했고, 아마존닷컴은 1%대 하락.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과 애플은 1% 이내로 상승한 반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던 엔비디아는 1%대 반락.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CPI 둔화를 확인한 시장이 과도하게 매수에 나섰던 부분을 일부 되돌리는 양상이 나타난 데다 20년물 국채 입찰을 하루 앞두고 차익실현도 이어져.
달러화 가치는 강세로 전환. 연준 고위 관계자가 여전히 신중한 행보를 보인 영향 등으로 풀이.
*데일리 포커스
-미 10월 PPI 전월比 0.5%↓…2020년 4월 이후 최대폭 하락
미국의 도매 물가인 생산자물가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노동부는 10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5% 하락했다고 발표. 지수는 예상을 뒤엎고 깜짝 하락. WSJ은 PPI가 전월대비 0.1%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
생산자물가가 하락세를 보인 것은 지난 5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처음.
비계절 조정 기준 10월 PPI는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 지난 7월(1.2%↑)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낮은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을 기록.
상품 물가가 하락하며 물가 하락세를 주도.
-월가 전문가 '금융시장, 2024년 금리인하 너무 많이 반영'
메디올라눔 인터내셔널 펀드의 찰스 디벨 채권 헤드는 "미국 경제가 실질적인 둔화 신호를 얻을 때까지 강한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것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연준에 대해 좀 더 조심스럽다"고 언급.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연준과 ECB의 2024년 금리 인하 전망을 거의 100bp 정도로 반영한 것으로 나타나.
유로존에는 맞을 수 있지만 성장률이 다른 미국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그는 평가.
메디올라눔은 ECB가 2024년 중반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봤지만 연준의 금리인하는 2024년 후반까지 갈 수도 있다고 전망.
-미 10월 소매판매 전월比 0.1% 감소…7개월 만에 감소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1% 감소한 7천50억달러를 기록.
올해 3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나타냈으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2% 감소와 비슷한 수준.
소매판매가 7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그만큼 경제가 냉각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 증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10월 무역수지
▲N/A 중국 10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10 미국 마이클 바 연준 금융 감독 부의장 발언
▲2315 미국 10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0030 미국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발언
▲0200 미국 리사 쿡 연준 이사 발언
▲로스 스토어스, 월마트, 배드앤바디워크스 실적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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