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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APEC 순방도 민생에 역점…경제 보탬될 협력방안 도출"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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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에서 민생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5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2박 4일 일정이 이제 시작됐다"며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순방은 곧 민생임을 강조해왔다"면서 "공급망 다변화와 무역 투자 확대 등 우리 국민과 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협력방안을 고심하고 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16일과 17일 APEC 정상회의 세션에 참석한다.

복합 위기를 마주한 가운데 세계 경제가 다시 역동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APEC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위협 요인이 되는 공급망 교란과 관련해 공급망 연계성 강화와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할 계획이다.

APEC의 경제적 저력이 미래에도 이어지도록 청년 간 교류와 첨단 과학기술 협력도 당부한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이 일관되게 청년 과학자들의 연구와 창업을 격려하고 첨단기술이 경제성장과 미래세대에 일자리를 가져다줄 성장 동력임을 지속해서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또 변화를 선도해 온 기업인들의 참여가 APEC을 세계 최대 경제 협력체로 발전시킨 만큼 기업인들에게 혁신과 창의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다자회의의 다양한 계기를 통해 대한민국에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투자환경을 만들 것임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김 수석은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 동포 오찬 간담회 인사말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16 zjin@yna.co.kr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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