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하락 출발 후 이내 반등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 2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6.53포인트(0.08%) 상승한 33,546.2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6.55포인트(0.28%) 상승한 2,379.77을 나타냈다.
두 지수는 최근 단기 과열 우려도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했다.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미국의 소비자 물가에 이어 도매 물가 상승률도 둔화돼 긴축 경계가 크게 물러나면서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10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5% 하락했다고 밝혔다.
엔화 약세 흐름 또한 이어지면서 수출 관련주에 대한 매수 심리도 여전하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1% 하락한 151.231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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