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선임됐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로 조 전 신한금융 회장을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후보에 오른 5명의 인사를 두고 자질과 능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만장일치로 조 전 회장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추위는 지난 10일 2차 회의에서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 등 6명을 후보로 선정했다.
다만, 윤종규 회장가 후보직을 고사하면서 5명만 최종 후보에 올랐다.
연합회 측은 조 전 회장이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은행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사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 전 회장은 사원총외를 거쳐 내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hjlee@yna.co.kr
이현정
hjlee@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