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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세…外人 매도에도 단기물 강세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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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도 단기물 위주의 강세를 보인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3.61을 기록했다. 증권은 2천659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48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1틱 오른 109.82에 거래됐다. 은행은 1천729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천76계약 순매도했다.

단기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3년 국채선물은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다.

오전 중 전장 대비 하락세였던 10년 국채선물도 오후 들어 소폭 강세 전환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2천계약 이상 순매도 중이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강세에 힘을 보탰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크레디트 강세, 환율과 유가 안정 등이 이어지며 대외 금리와는 디커플링 되는 모습"이라면서 "3년물 금리가 3.6%대에 가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급하게 떨어진 만큼 언제든 되돌림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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