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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기금리 보합권 등락…美 동향 관망세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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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미국채 금리가 뉴욕채권시장과 아시아 시장에서 연달아 되돌림 장세를 보이자 관망세가 연출됐다.

1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3시 2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0.15bp 내린 0.7950%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1.20bp 상승한 1.5190%, 30년물 금리는 1.60bp 오른 1.7190%를 나타냈다. 40년물 금리는 1.50bp 높아진 1.9510%에 움직였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은 약세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8.61bp 뛰었다. 생산자물가지수(PPI) 하락과 소매 판매 부진에도 매도세의 힘이 강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하락했던 금리가 되돌려진 상황으로 풀이됐다.

하지만, 미국채 금리는 아시아 시장이 개장하면서 반락했다. 높아진 변동성에 수급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미국채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자, 도쿄채권시장도 수급에 따라 보합권에서 오르내렸다.

일본 재무성이 유동성 공급을 위해 실시한 매입 입찰은 무난히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됐다. 초장기 구간만 1~2bp 정도 금리가 올랐고, 나머지 구간은 변동성이 제한됐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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