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6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이익 확정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95.29포인트(0.28%) 하락한 33,424.41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4.60포인트(0.19%) 내린 2,368.6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는 주요 지수의 연이은 상승세에 따른 피로감에 이익 확정 매도가 이어졌다. 전일 닛케이 지수가 13개월 최대 폭으로 상승한 바 있다.
장초 닛케이 지수는 10월 미국 소매판매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가까워졌다는 기대가 커지며 33,614.13까지 고점을 높였다. 다만 고점 부근에서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매물 압력이 실렸고 이후 하락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소매, 제약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에너지, 철강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20분 달러 지수는 전일 대비 0.05% 상승한 104.479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151.353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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