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인텔(NAS:INTC)을 매수하라고 글로벌 투자금융 회사인 미즈호가 권고했다. 인텔(NAS:INTC)이 추진 중인 제3자 반도체 제조 비즈니스(third-party chip-manufacturing business )가 고객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데다 서버 사업 부문에서도 중요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6일( 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즈호의 분석가인 비제이 라케쉬는 인텔(NAS:INTC)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의 중립 등급에서 '매수' 등급으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7달러에서 50달러로 올려잡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인텔(NAS:INTC)에 대해 2년 남짓 '중립' 등급의 투자의견을 고수해왔다.
그는 인텔이 "향후 6개월 내에 중요한 새 서버 제품 출시와 파운드리 고객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제 주가 상승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텔의 최고경영자(CEO)인 팻 겔싱어는 다른 기업을 위한 반도체 제조 분야인 제3자 반도체 제조 비즈니스(third-party chip-manufacturing business )에서 대만 반도체 제조 업체인 TSMC와 경쟁하는 파운드리 사업 구축을 우선순위로 삼아 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달 인텔이 미국 군사 및 정보 애플리케이션용 칩을 만들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정부 자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주요 후보군이라고 보도했다.
개인용 컴퓨터 판매 전망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 점도 인텔(NAS:INTC)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텔(NAS:INTC)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36% 상승했다.
인텔(NAS:INTC)은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1% 이상 오른 41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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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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