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욕연방준비은행 웹캐스트 화면 캡처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최근 미국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해외투자자들이 미 국채 보유를 늘렸다고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국내 및 국제 시장 헤드가 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연은이 진행한 '2023년 미 국채 컨퍼런스'에서 애나 노드스트롬 뉴욕연은 국내 및 국제 시장 헤드는 "외국인 투자자들은 시장의 약 30%에 해당하는 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며 "매우 큰 점유율"이라고 말했다.
노드스트롬 헤드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높은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제로 미 국채 배분을 늘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이런 높은 관심은 FX헤징 비용이 국채 매입으로 인한 수익률 이익의 대부분을 잠식하는데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채 시장의 유동성이 관리자들에 매우 중요하며, 다양한 증권을 보유하려는 모든 투자자들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유동성을 보장한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안전하고 유동적인 자산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포트폴리오를 보호할 수 있다"며 유동성과 안정성이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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