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3%↓ S&P500 0.12%↑ 나스닥 0.0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9.60bp 하락한 4.442%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는 104.424
-WTI : 3.76달러(4.90%) 급락한 배럴당 72.90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되면서 혼조세를 기록.
대형 할인점 월마트는 시장이 예상하는 실적을 보고했으나,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8%대 하락.
채권 금리 하락에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A는 1%대 올랐고 애플도 1% 가까이 상승. 엔비디아도 1%대 올라.
△ 미 국채 가격은 상승(금리 하락). 인플레이션 둔화와 함께 신규 실업보험 청구 증가세를 확인한 시장 참가자들이 오는 12월과 내년 1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을 기정 사실화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가 커져.
달러화는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
*데일리 포커스
-미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1천명…3개월 만에 최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09]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1만3천명 증가한 23만1천명으로 집계. 이는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준.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명을 웃돌아.
직전주 수치는 21만7천명에서 21만8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250명으로 이전보다 7천750명 증가.
-쿡 연준 이사 '미 경제 연착륙 가능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16]
리사 쿡 연준 이사는 미국 경제 연착륙이 가능하지만 장담할 수는 없다고 우려.
쿡 이사는 "지속적인 디스인플레이션과 강한 고용시장으로 경제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믿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고 언급.
그는 "경제 일부 지역은 긴축된 금융 여건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소득 분배가 낮은 가계는 초과 저축의 대부분을 소진했으며, 자동차 대출이나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오르거나 심지어 더 높아졌다"고 지적.
그는 "통화정책을 수립할 때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제약적 정책 스탠스를 찾을 필요가 있다"며 "너무 많이 긴축할 위험과 덜 긴축할 위험 사이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본다"고 밝혀.
-바 연준 부의장 '美국채 레버리지 헤지펀드에 집중…위험 관리 중요'[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15]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연준 연구 결과 "국채시장에서 레버리지 수요가 소수의 대형 헤지펀드에 매우 집중돼 있다"고 지적.
그는 "헤지펀드에 의한 레버리지 국채 포지션 청산이 2020년 3월 국채시장 스트레스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
바 부의장은 자본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도 "레버리지는 시장 참가자와 국채시장 기능 모두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고, 투자자와 거래 상대방 모두가 거래상대방 위험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900 유로존 10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프로그레시브 실적
문정현
jhm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