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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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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쿡 미 연준이사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쿡 연준 이사 '미 경제 연착륙 가능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어'

- 리사 쿡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미국 경제 연착륙이 가능하지만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간) 연준에 따르면 리사 쿡 연준 이사는 2023 아시아 경제 정책 컨퍼런스 연설에서 "지속적인 디스인플레이션과 강한 고용시장으로 경제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믿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쿡 이사는 "경제 일부 지역은 긴축된 금융 여건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소득 분배가 낮은 가계는 초과 저축의 대부분을 소진했으며, 자동차 대출이나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오르거나 심지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통화정책을 수립할 때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제약적 정책 스탠스를 찾을 필요가 있다"며 "너무 많이 긴축할 위험과 덜 긴축할 위험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쿡 연준 이사는 "지난 1년 반 동안 긴축적인 통화정책에도 경제 성장과 소비지출의 지속적 모멘텀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수요 모멘텀은 경제와 노동시장을 긴축 상태로 유지하고, 디스인플레이션 속도를 늦출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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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당장 인텔 사라·목표가 50달러"

-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인텔(NAS:INTC)을 매수하라고 글로벌 투자금융 회사인 미즈호가 권고했다. 인텔(NAS:INTC)이 추진 중인 제3자 반도체 제조 비즈니스(third-party chip-manufacturing business )가 고객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데다서버 사업 부문에서도 중요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6일( 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즈호의 분석가인 비제이 라케쉬는 인텔(NAS:INTC)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의 중립 등급에서 '매수' 등급으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7달러에서 50달러로 올려잡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인텔(NAS:INTC)에 대해 2년 남짓 '중립' 등급의 투자의견을 고수해왔다. 그는 인텔이 "향후 6개월 내에 중요한 새 서버 제품 출시와 파운드리 고객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제 주가 상승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텔의 최고경영자(CEO)인팻 겔싱어는 다른 기업을 위한 반도체 제조 분야인 제3자 반도체 제조 비즈니스(third-party chip-manufacturing business )에서 대만 반도체 제조 업체인 TSMC와 경쟁하는 파운드리 사업 구축을 우선순위로 삼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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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예상 부합한 실적에도 6% 하락…소비 둔화 우려

- 미국 최대의 유통 체인인 월마트(NYS:WMT)의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월마트(NYS:WMT)가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소비둔화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마트(NYS:WMT)는 2024년 초에 끝나는 회계연도의 조정기준 주당순수익(EPS)이 6.48달러 이익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가 이전에 제시했던 EPS 6.46달러 이익보다 소폭 상향 조정된 수준이다. 월가는 EPS가 6.48달러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영업이익이 7~7.5%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은 고수했다. 존 데이비드 레이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월 "현재 우리는 90일 전보다 소비자에 대해 더 조심스러워졌다"고 강조했다.그는 10월 마지막 2주 동안 매출이 더 가파르게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각종 판촉활동과 홀리데이 시즌 쇼핑 덕분에 11월은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높은 이자율과 학자금 대출 상환으로 수요 측면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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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팰로 앨토', 7% 하락…수요 둔화 우려

-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전산 보안 전문 회사인 팰로 앨토 네트웍스(NAS:PANW)의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팰로 앨토 네트웍스(NAS:PANW)가 예상에 부합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월가의 예상보다 저조한 청구금액 등 향후 예상 실적을 공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팰로 앨토 네트웍스(NAS:PANW)는 7월 분기에 18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다. 회사가 당초 예상 매출 실적으로 제시했던 18억 2천만~18억 5천만 달러를 넘어서는 규모다. 월가의 예상 매출인 18억 4천만 달러도 상회했다. 주당순수익(EPS)은 조정 기준으로1.38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했던 예상 EPS 1.15~1.17달러 이익과 월가의 예상 EPS 였던 1.16달러 이익을 웃도는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원칙(GAAP)에 따르면 회사의 주당순수익(EPS)은 56센트 이익이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이연 매출로 구성된 해당 분기의 청구금액은 20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가는 청구금액이 20억 5천만~20억 8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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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1천명…3개월 만에 최대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실업보험 청구자수 증가는 고용시장 냉각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1만3천명 증가한 23만1천명이었다. 이는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명을 웃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1만7천명에서 21만8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250명으로 이전보다 7천750명 증가했다. 한편,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만2천명 증가한 186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27일 196만4천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증가했다. 지난달 28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63만3천463명으로 직전주보다 3만3천84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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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英 BOE, 연준·ECB보다 금리인하 먼저할 수도'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나 유럽중앙은행(ECB)보다 금리인하를 먼저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폴 도노반 UBS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웨비나에서 BOE가 이르면 내년 5월에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연준과 ECB는 내년 중반까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는 "BOE가 앞서 나가고 싶지 않겠지만 약간 더 빠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국의 경우 모기지 구조로 인해 금리 민감도가 높고, 영국 정부의 에너지 가격규제로인해 인플레이션 변동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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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1월 주택시장지수 34…올해 최저 수준

- 미국 주택건축 업체들의 신뢰도가 넉 달 째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11월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34로 전월보다 6포인트하락했다. 지수는 주택 건설 업황 악화와 개선을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지수는 지난 7월 이후 22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는 2022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11월 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0에 못미쳤다. 다만, 이번 지수는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락하기 전에 수집된 것으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NAHB는 설명했다. 알리시아 휴이 NAHB 회장은 "지난 8월말 이후 금리 인상은 잠재적 구매자들의 상당수가 시장 밖으로 밀려나면서 시장 상황에 대한 주택건축업자들의 심리를 악화시켰다"며 "게다가 높은 단기 금리로 주택 건축업체와 토지 개발업체들의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시장의 낮은 재판매 재고로 주택 공급이 줄면서 또 다른 역풍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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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연준 부의장 '美국채 레버리지 헤지펀드에 집중…위험 관리 중요'

- 마이클 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 감독 담당 부의장은 국채시장의 레버리지가 대형 헤지펀드에 집중돼 있다면서 위험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실리콘밸리은행을 비롯한 은행들의 파산 사례를 통해 금융기관의 금리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연준에 따르면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연준 연구 결과 "국채시장에서 레버리지 수요가 소수의 대형 헤지펀드에 매우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헤지펀드에 의한 레버리지 국채 포지션 청산이 2020년 3월 국채시장 스트레스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바 부의장은 자본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도 "레버리지는 시장 참가자와 국채시장 기능 모두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고, 투자자와 거래 상대방 모두가 거래상대방 위험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 부의장은 은행들의 금리 리스크 관리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은행 대차대조표 상의 부채 항목과 관련한 금리, 유동성 위험에 대한 감독을 강화했으며,은행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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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관계자 '변동성에도 외국인 투자자 미 국채 보유 증가'

- 최근 미국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해외투자자들이 미 국채 보유를 늘렸다고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국내 및 국제 시장 헤드가 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연은이 진행한 '2023년 미 국채 컨퍼런스'에서 애나 노드스트롬 뉴욕연은 국내 및 국제 시장 헤드는 "외국인 투자자들은 시장의 약 30%에 해당하는 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며 "매우 큰 점유율"이라고 말했다. 노드스트롬 헤드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높은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제로 미 국채 배분을 늘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이런 높은 관심은 FX헤징 비용이 국채 매입으로 인한 수익률 이익의 대부분을 잠식하는데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채시장의 유동성이 관리자들에 매우 중요하며, 다양한 증권을 보유하려는 모든 투자자들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유동성을 보장한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안전하고 유동적인 자산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포트폴리오를 보호할 수 있다"며 유동성과 안정성이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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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오는 20일 160억달러 20년물 국채 입찰

- 미 재무부가 다음주에 20년물 국채입찰에 나선다. 16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160억달러 규모 20년물 국채 입찰이 오는 2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채권은 올해 11월 30일(Issue Date)에 발행되며, 만기는 2043년 11월 15일이다. 전문딜러 중심의 비경쟁 입찰 클로징 타임은 낮 12시이며, 경쟁 입찰 클로징 타임은 오후 1시다. 최소 입찰 금액은 1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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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월 수입 물가 전월比 0.8%↓…예상치 하회

- 미국의 수입 물가가 급속히 하락했다. 수입 물가는 예상치를 밑돌았을 뿐만아니라 넉 달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는 16일(현지시간) 10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8% 하락했다고 밝혔다. 수입 물가가 전월보다 하락한 것은지난 6월 이후 넉 달 만에 처음이다. 월간 하락 폭은 올해 3월 이후 일곱 달 만에가장 컸다. 10월 수입 물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0.3% 하락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월치인 0.4% 상승보다도 1.2%포인트 낮았다. 10월 수입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는 에너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수입 물가 하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수입 가격은 전달보다 6.3% 급락했다. 이는 전월치(6.3%↑)보다 크게 낮은수준이다. 에너지 수입 물가는 지난 5월 이후 다섯 달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작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 10월에는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 가격이 모두 하락했다.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 가격은 각각 6.5%, 5.3% 내렸다. 천연가스 수입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9.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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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터 총재 "인플레 진전…목표까지는 시간 필요해"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실한 진전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까지 되돌리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간) 메스터 총재는 금융안정콘처런스에 참석해 "경제가 대체로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에 있어서는 알아차릴 만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을 다시 2%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 전망은 매우 불확실한 만큼 예상과 다른 시나리오가 펼쳐질 경우 신속하게 움직이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메스터 총재는 전했다. 메스터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갖지 않는다. 한편 이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삼인자'로 알려진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도 공개 발언에 나섰다. 윌리엄스 총재는 미국 채권시장과 관련된 콘퍼런스에 참석해 금융시장에 대한 정보를 더 투명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높은 정보 투명성은 시장 신뢰도와 개선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윌리엄스 총재는 말했다. 다만, 이날 윌리엄스 총재는 통화정책과 관련된 발언을 하지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21

▲'현금이 왕' 외치던 바클레이즈, 이제 "주식 사라"

- 이제는 현금이 아닌 주식을 보유할 때라는 증시 강세 주장이 월가에서 나왔다. 그간 '현금이 왕(cash is king)'이라고 주창해왔던 투자기관이 다시 주식으로 돌아서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글로벌 리서치 회장은 "앞선 2개 분기 동안 주식이나 채권보다는 현금을 권고해왔으나, 이제는 주식이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투자자들에게 보냈다. 바클레이즈는 증시가 내년 높은 한 자릿수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코어 채권 상품의 수익률을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채권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미국과 유럽 증시는좋은 수익률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클레이즈는 "글로벌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었다"며 "우리는 주가가 이번 주기에서 거의 바닥에 근접했다고 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이익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바클레이즈는 소형주보다는 대형주, 메가 시총의 기술주를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바클레이즈는 메가 시총 기술주들의 주가가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월가에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받는 종목 또한 대형 기술주에 국한된다면서 빅테크가 여전히 믿을 구석이라고 진단했다. 또 대형주 투자를 통해 혹시 모를 시장의 충격과 리스크에 대비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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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채권 금리 하락에 급등

- 금 가격이 급등했다. 미국 채권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잠깐 주춤했던 금 가격 강세가 재개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23.00달러(1.17%) 상승한 온스당 1,987.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장중에는 온스당 1,990달러대까지도 올랐다. 미국의 장기 채권 금리가 하락하며 금 가격에 강한 상승 탄력을 제공한 모습이다.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8bp 급락한 4.44%를 나타냈다. 10년물 채권 금리는 이날 한때 4.42%까지 저점을 낮췄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6bp 내린 4.63%를 나타냈다.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8bp 이상 내린 4.84%에서 움직였다. 장기 채권 금리 하락은 금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인이다. 통상 투자자들은 더 높은 이자를제공하는 자산으로 쏠린다. 채권의 금리가 떨어지면 그만큼 채권 보유에 대한 매력이 없어지고,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인 금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가 적당히 둔화하면서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금리 인상이 사실상 없다고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226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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