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JP모간이 후원하는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은 지난 15일 서울시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위 프로젝트(WE Projcet)' 2기 성과공유회를 마쳤다.
위 프로젝트는 여성 대표가 이끄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기술(IT) 솔루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첫 시작 이후 총 40팀의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를 지원했고, 총 지원금은 4억6천만원에 달한다.
김기준 JP모간 한국 대표는 "위 프로젝트를 통해 여성창업가들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1·2기 참가 기업들 모두 계속해서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JP모간은 열매나눔재단과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 '글로벌 사회적 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브랜드 리빌딩을 중심으로 사회적 기업의 도약을 지원한 '사회적 기업 브릿지 프로그램'을 포함해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 79곳의 성장을 도왔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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