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했지만 1,290원대 중반으로 반등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0.30원 오른 1,297.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대비 3.90원 내린 1,293.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 국채 금리가 지표 둔화에 하락세를 지속한 점을 반영했다.
다만 장 초반 1,290원대 초반에서 저가매수가 유입하면서 낙폭을 반납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어제 장 후반에 네고 물량이 좀 나왔던 것 같다"며 "레벨이 내려와 오늘은 저가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달러-원 레벨은 수급을 따라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8엔 내린 150.72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오른 1.0850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61.0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9.08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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