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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내년 유로존 총 국채 발행량 올해와 비슷할 것"

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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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024년 유로존의 총 국채 발행량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씨티그룹이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그룹 금리 전략가들은 "내년 총채권 공급량은 1조 2천230억 유로로 올해 1조 2천360억 유로와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산 계획 초안에 따르면 올해 유로존의 전체 재정 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3.5%에서 3.2%로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씨티그룹은 "그럼에도 총채권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높은 것은 상환액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내년 유로존의 재정 적자 비율을 3.3%로 예상했다.

이들은 "성장 둔화, 2024년 유럽의회 선거, 유로존 국가 국채의 수요 둔화 등을 고려할 때 올해와 내년 추정치 모두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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