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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장, UAE 찾아 바라카원전 건설현장 점검

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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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전 사장(왼쪽 세번째)이 바라카원전 검검 모습 [제공:한국전력]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해외원전 수출을 위한 현정경영 행보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을 찾았다.

한전은 김 사장이 지난 16일 바라카 원전을 방문해 건설 상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은 UAE 바라카원전 4개 호기 건설사업의 주계약자이자 합작 투자자로서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 사장은 운전 중인 바라카원전 1~3호기를 점검했고 지난 5월 건설역무를 끝내고 가동 준비에 착수한 4호기 연료장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 근무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노고를 격려하며 4개 호기가 동시에 건설되는 세계 최대 규모 원전 건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UAE에서 수행 중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 송전망 건설현장도 방문 점검했다.

이 현장은 한전이 큐슈전력, EDF와 공동 수주한 공사로 원전에서 생산한 청정에너지를 HVDC 방식으로 UAE의 해상 원유시추 시설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김 사장은 해당 사업이 팀 코리아 차원의 전략적 가치가 높다며 성공적으로 수행해 후속 그리드 사업을 수주할 기반을 닦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17일에는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장, 모하메드 알 하마디 UAE원자력공사(ENEC) 사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이어 잠재 원전 도입국인 영국으로 이동해 24일까지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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