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3.11.2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0일 달러-원 환율이 1,290원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봤다.

지난 뉴욕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에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원도 역외에서 소폭 하락했다.

다만 외환 딜러들은 달러-원이 아시아장에서 추가 하락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예상했다.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1,290원 선은 지켜질 것으로 봤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93.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96.90원) 대비 1.2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93.40원, 매도 호가(ASK)는 1,293.80원이었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90~1,3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연준 긴축 사이클 종료 기대감이 계속돼서 달러-원도 현재 수준을 등락할 것으로 본다. 아시아 장중에 특별한 이벤트는 없지만 1,290원대에서 저가 매수가 유입되는 분위기가 강하다. 1,280원대까지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290.00~1,300.00원

◇ B은행 딜러

달러-원이 여기서 추가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채권시장이나 주식시장을 보면 비둘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이어진 랠리가 쉬어가는 분위기다. 달러-원도 추가 하락보다는 현재 레벨에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 1,290.00~1,300.00원

◇ C은행 딜러

뉴욕장에서 달러 약세 분위기가 연출됐지만, 지금까지 달러-원 낙폭이 매우 컸다. 달러-원이 여기서 더 내리기는 동력이 부족하다. 1,290원대에 안착하는 장세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290.00~1,300.00원

kslee2@yna.co.kr

(계속)

이규선

이규선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