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은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숨 고르기 장세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8% 하락한 4,524.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2% 밀린 15,860.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선물은 이번 주 추수감사절 연휴로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지난주 상승장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2%,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9%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도 2.4% 올랐다.
한편, 지난 주말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갑작스럽게 회사를 떠났다는 소식은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주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1일 발표하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주가가 240% 이상 급등했으며, 3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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