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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달러 약세에 148엔대로 후퇴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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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달러화 약세 기조 속에 148엔대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20일 오후 12시58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52% 하락한 148.910엔을 기록했다.

아시아 시장 초반 소폭 오르내리던 달러-엔 환율은 오전장 중반에 하락 전환한 후 낙폭을 점차 확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이 사실상 끝났다는 인식이 지속되면서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고, 이에 발맞춰 달러-엔도 하락했다.

같은 시간 달러 지수는 0.20% 내린 103.646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이 0.14% 오른 1.09230달러를, 파운드-달러 환율은 0.20% 상승한 1.24850달러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미일 금리차 축소를 의식한 엔화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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