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03.7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7천329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7천61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1틱 오른 110.19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631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3천55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에 대해 이날 내내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특히 3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7천계약 이상 사들이는 등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5년물 입찰은 금리 3.680%에 8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2조3천240억원이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46bp 상승하고 있다. 다만 2년물 금리는 1.73bp 하락하고 있다.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3.81bp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8.90원 내린 1,2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크레딧 강세와 원화 강세, 외국인 선물 매수가 이어지면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금리와의 디커플링도 이같은 요인들이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 국채 장기물 약세는 이날 밤 예정된 미 국채 20년물 입찰에 대한 경계 정도로 읽힌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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