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장기물 위주로 하락하며 커브는 평평해졌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43분 현재 전장 대비 1.50bp 하락한 3.8200%에 거래됐다.
2년은 3.25bp 하락했고, 4년은 3.00bp 내렸다. 5년은 3.50bp 밀린 3.5725%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5.00bp 하락한 3.5800%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금리가 추가로 큰 폭 하락하려면 통화정책의 전환 힌트가 나와야 할 거 같다"면서 "숏으로 가기는 어려운 만큼 밀리면 사자는 장세가 지속하면서 상단이 막힌 채 하단 테스트를 지속하겠지만 현 레벨에서 큰 폭 하락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중장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에셋 우위 시장 상황이 지속하는 중이다.
1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3.12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5.00bp 하락한 2.8950%를, 10년은 5.00bp 내린 2.88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50bp 줄어든 마이너스(-) 70.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50bp 확대된 -67.7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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