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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올트먼 합류한 MS가 "위너"…엔비디아에 "강력매수"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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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블랙 프라이데이'' 앞둔 아마존도 "최선호 종목"…긍정적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챗 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올트먼을 회사에 전격 합류시킨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일(현지시간) 투자회사 오펜하이머는 이제 오픈AI의 핵심 인물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일원이라면서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엄청난 승리'라고 평가했다.

오펜하이머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엔비디아, 아마존 등 다른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7)' 종목에 대한 평가도 쏟아졌다.

익일 실적을 발표하는 엔비디아(NAS:NVDA)에 대해서는 '강력 매수' 의견이 나왔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또다시 강한 모습을 보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 대한 수출 통제와 클라우드 부문이 다소 부진하더라도 매출이 예상치를 5~10%가량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추수감사절 연휴로 본격적인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미국의 최대 온라인 쇼핑플랫폼 아마존(NAS:AMZN)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JP모건은 아마존을 자사의 최선호 종목으로 재확인하면서 연휴에 돌입하는 만큼 아마존에 대해 강세론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JP모건은 아마존이 미국의 전자상거래에서 44%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속한 배송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관련 종목: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아마존(NAS:AMZN), 엔비디아(NAS:NVDA)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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