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암호화폐 전반의 투자심리가 호전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2% 상승해 3민7천25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주 3만8천달러에 가까웠던 최근 최고치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022년 5월 암호화폐가 약세장에 진입한 뒤 최고에 가까운 수준이다. 10월 초 이후에만 30% 이상 상승하며 수개월 간의 침체된 암호화폐 장세가 마무리된 방증으로 풀이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된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됐다.
시총 2위인 이더도 4% 상승한 2천30달러를 기록했다. 시총이 작은 알트코인 가운데 카르다노는 5% 급등했고 폴리곤도 4% 올랐다. 인터넷에서 농담으로 시작된 밈코인(Memecoin) 가운데 도지코인이 3%, 시바이누가 2% 상승했다.
BDE 벤처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D 에반스는 "우리는 비트코인과 나머지 암호화폐가 더욱 낙관적인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최근 많은 공매도자들은 정말로 방심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런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흥분은 확실히 엄청난 추진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종목: BTCUSD(COB:BTCUSD),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SGS:D07),S&P 500(SPI:SPX)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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