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캐나다중앙은행 홈페이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인플레이션이 3%를 밑돌아야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자르뎅 증권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는 실업률이 현재 5.7%에서 더 높아져 6.5%에 도달할지 여부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실업률을 6.5%로 높이려면 실직 대비 구인 비율이 약 0.5% 정도로 낮아져야 하는데 기업이 채용 계획을 줄이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봤다.
한편, BOC의 당국자는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반드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에 도달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고 다우존스는 설명했다.
캐나다의 지난 9월 CPI는 전년대비 3.8%를 기록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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