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21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6천억 원, 통안계정 만기(28일) 5천억 원, 통안채 만기(91일) 1조3천억 원, 공자기금 7조9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6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4천억 원, 통안계정(28일) 3천억 원, 국고채 납입(5년) 8천억 원, 통안채 발행(91일) 8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2천억 원, 제기금 환수 7조1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6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시중은행권의 조달 수요가 일부 있겠지만 공급이 제한적인 모습이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공공자금관리기금 집행이 있지만 레포 시장에 유입되는 규모가 불확실하고 청약자금 환불도 있어 시장 수급이 가변적일 것"이라며 "은행권의 매수 자금 유입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6조9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5천억 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5천억 원, 공자기금 환수 3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2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6천억 원, 기타 5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1조7천63억원 잉여, 지준 적수는 34조999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597%, 거래량은 11조6천3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kim7@yna.co.kr
김정현
jhkim7@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