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단말기 화면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코스피가 2,500선을 넘어서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8분 전날보다 13.98포인트(0.56%) 오른 2,505.1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1.49포인트(0.18%) 오른 814.57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모습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4%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1.13% 뛰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최근 4.5% 아래로 떨어지면서 고금리에 대한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여기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다.
미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르면 내년 5월에 첫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5월까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57.8%,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41.3%에 달한다. 시장은 내년 연준이 금리를 총 100bp(1%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28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3억원, 기관은 12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0.94%), 전기전자(0.90%), 건설업(0.72%)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83% 올랐고 SK하이닉스는 1.14% 상승했다. 포스코홀딩스는 0.53% 내렸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천61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591억원, 기관은 420억원 순매도했다.
에코프로비엠이 0.20% 소폭 하락한 가운데 에코프로는 0.27% 올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6원 내린 1,288.0원에 개장한 뒤 1,28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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