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에 상승 출발했으나 내림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 2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5.46포인트(0.17%) 하락한 33,332.5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6.51포인트(0.27%) 하락한 2,366.09에 거래됐다.
닛케이 지수는 고점 부근 차익실현 부담으로 반락했다.
특히 닛케이 지수가 전일 3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하락 마감한 바 있어 이익을 확정하려는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
다만 하단은 지지를 나타내며 낙폭은 크지 않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최근 고금리에 부담을 덜어내면서 상승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특히 주요 기술주가 사상 최고치 마감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살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는 오픈 AI(OpenAI)의 샘 알트먼 퇴출로 월스트리트에 충격을 준 뒤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엔비디아(NAS:NVDA)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1% 상승한 149.305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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