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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손보협회장 인선 레이스 돌입…27일 첫 회추위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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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인선을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손해보험협회 회장 추천위원회(회추위) 운영에 관한 회의를 마쳤다.

회추위는 오는 27일 오전에 개최된다.

이번 회추위는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 임규준 흥국화재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성주호 한국보험학회장, 이항석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으로 구성됐다. 손해보험협회 상임 이사 회사인 SGI서울보증보험은 유광열 사장이 협회장 출마에 나설 것으로 보이면서 회추위에서 빠졌다.

임시 이사회에선 회추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첫 회추위 회의를 열기로 했다.

업계에선 차기 손보협회장 자리를 두고 허경욱 전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와 유광열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등이 삼파전을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손보협회를 이끄는 정지원 회장의 임기는 내달 말까지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회추위 멤버들도 새로운 카드들을 들고 오기 때문에 구체적인 협회장 후보군은 회추위가 끝나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허경욱 전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유광열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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