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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지속…外人 매수 속 레벨 탐색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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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채권 강세에 국내에선 외국인 선물 매수가 가세했다. 이에 시장은 금리 추가 하락 여부를 저울질하는 분위기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03.8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7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49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9틱 오른 110.63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66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450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오후 들어 선물 순매수로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3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는 오전 장 후반 50계약 부근에서 현재 3천계약 넘게 확대됐다.

국고채 20년물 입찰은 3천억 원이 3.610%에 낙찰됐다. 응찰률은 302.4%였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전날과 비슷한 장세"라면서 "미국 장기채 입찰 호조로 랠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금 레벨을 넘는 금리 하방은 제한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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