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10월 물가가 상승 압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 나왔다.
21일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주간 아시아 태평양 경제 프리뷰에 따르면 신선 식품을 제외한 일본의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로 상승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에서 상승 폭이 더 확대된 수준이다.
무디스는 "이는 글로벌 상품 가격 상승, 여행 및 숙박 관련 서비스 가격 상승, 외국인 방문객 수 반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식품 가격 인플레이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의 10월 CPI 데이터는 오는 24일 발표된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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