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80원대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위안화 강세에도 역내 결제 수요에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51분 현재 전장 대비 4.40원 내린 1,287.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60원 하락한 1,288.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위안화 강세를 좇아 장중 1,284.00원까지 내렸다.
다만 강한 결제 수요로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전일에는 추격 네고가 많았지만, 이날은 결제가 확실히 많다"라며 "위안화 강세에도 낙폭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이 연장될 수 있지만 달러-원은 그간 낙폭이 컸다"라며 "원화 강세가 조정받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위안에서 7.13위안으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888엔 내린 147.44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83달러 오른 1.096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2.9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0.4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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