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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셋째딸' 정윤이 사장, 해비치 지분 승계로 3대주주 올라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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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의 셋째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3녀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이 정 명예회장 등 가족이 보유하고 있던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이하 해비치호텔) 지분을 전량 매입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 16일 정몽구 명예회장을 비롯해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해비치호텔 지분 4.65%(24만8천주), 3.87%(20만6천666주), 3.87%(20만6천667주)를 각각 매각했다.

매각금액은 1주당 8만2417원으로 각각 204억원, 170억원, 170억원이다.

정윤이 사장은 정 명예회장과 정성이 고문, 정명이 사장이 보유했던 지분을 사들여 기존 3.87%였던 해비치호텔 지분율을 16.26%로 대거 확대하고, 현대차와 기아에 이어 3대 주주에 올라섰다.

정윤이 사장은 지난 2003년부터 해비치호텔에서 일하며 어머니 고(故) 이정화 여사의 뒤를 이어 그룹 호텔 사업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00년 1월 설립된 해비치호텔은 골프장 운영과 호텔 및 콘도미니엄 운영을 주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자본금은 267억원이며 매출액은 1천529억원, 영업손실 41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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