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
수급상 에셋스와프가 우위인 국면이 이어졌다. 단기 구간은 상대적으로 원화가 풍부해지면서 약세 압력을 받았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60원 내린 -26.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20원 내린 -14.5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25원 하락한 -7.35원이었다.
1개월물은 0.15원 내린 -2.2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전 구간에서 약세를 기록했다. 꾸준하게 기관들의 에셋스와프 물량이 유입하면서 스와프포인트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오늘도 에셋스와프가 좀 유입했다"며 "만기가 긴 CRS도 같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기물은 원화가 상대적으로 풍부한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오후 들어 자금시장에 원화가 잉여로 움직였다"며 "단기물도 약세를 나타내면서 함께 밀렸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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