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장기물 위주로 하락하며 커브는 대체로 평평해졌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장 대비 1.75bp 하락한 3.8025%에 거래됐다.
2년은 2.50bp 하락했고, 3년도 2.50bp 내렸다. 5년은 3.00bp 내린 3.5425%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3.25bp 낮은 3.5475%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국고채보다 IRS 금리가 더 강하게 하락했다"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장기물 리시브(매수) 수요를 많이 보이면서 커브는 완만해졌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중장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3.00bp 하락한 3.09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10.50bp 하락한 2.7900%를, 10년은 13.50bp 내린 2.75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25bp 늘어난 마이너스(-) 71.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7.50bp 확대된 -75.25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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