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시카고 연은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전미활동지수(NAI)가 위축세를 나타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1일(현지시간) 10월 전미활동지수가 마이너스(-) 0.4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미활동지수가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이다.
전미활동지수는 지난 8월부터 석 달째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다.
10월 수치는 전월치(-0.02)보다 큰 폭으로 악화했다.
3개월 이동평균 전미 활동 지수는 -0.22로 기록됐다. 이 또한 전월치(보합)보다 악화한 것이다.
전미활동지수는 생산과 소득, 고용과 실업, 소비와 주택, 판매 등 크게 네 가지 부문의 85개 경제지표를 가중 평균해서 구한다. 10월에는 네 영역이 모두 전월보다 부진했다.
시카고 연은은 "지수는 10월 경제 성장세가 둔화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hrl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