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의 캐주얼 패션 브랜드인 아메리칸 이글(NYS:AEO)의 주가가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향후 분기의 실적이 월가의 예상을 밑돌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메리칸 이글(NYS:AEO)은 3분기 순이익이 9천670만달러에 달해 주당순수익(EPS)이 49센트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천127만달러 순이익에서 EPS 42센트 이익에 비해 약진한 수준이다. 월가의 분석가들이 예상한 분기 EPS 48센트 이익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3분기 매출도 13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의 12억 4천만 달러에서 약진했고 월가의 예상 매출 12억 8천만 달러를 살짝 웃돌았다.
하지만 아메리칸 이글(NYS:AEO)은 향후 4분기 예상 실적은 월가의 예상을 밑돌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 이글(NYS:AEO)은 4분기 순이익이 1억 500만 달러에서 1억 1천500만 달러로 예상된다고 공개했다. 예상 순이익 하한선은 월가 분석가 예상치인 1억 1천400만 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아메리칸 이글(NYS:AEO)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16% 이상 하락한 16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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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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