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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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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2일 달러-원 환율이 1,29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달러는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강세를 보였다.

달러-원도 1,290원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300원대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미 국채 금리가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고도 상단 저항을 더 할 것으로 점쳐졌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88~1,301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93.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9.20원) 대비 6.35원 오른 셈이다.

◇ A은행 딜러

달러가 강세였지만 미 국채 금리는 오르지 않았다. 달러-원 변동성이 그리 커지진 않을 것으로 본다. 다만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올라가고 달러 강세도 심화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그럴 경우 달러-원 상승 폭이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291.00~1,301.00원

◇ B은행 딜러

간밤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지만,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크게 바뀐 것은 아니다. 연준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으로 약해졌던 달러에 차익 실현이 나온 것 같다. 다시 달러-원 레벨이 오르면 네고가 나올 것이다. 1,300원까지 오르긴 어려울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288.00~1,298.00원

◇ C은행 딜러

전일 위안화 강세 분위기 속에서도 달러 매수세가 강했다. 단기 저점은 확인한 것 같고 이날도 상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본다. 1,300원까지는 충분히 상승할 수 있다. 다만 1,300원 선을 단숨에 상승 돌파하긴 어려운 분위기다.

예상 레인지 : 1,290.00~1,300.00원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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