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상승 출발…견조한 매수 수요

23.11.2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 강세 출발했다. 매수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채권시장은 소폭 강세를 보이며 적정 수준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3.82를 기록했다. 증권은 2천35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97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10.64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51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200계약 순매도했다.

국고 10년 지표 금리는 9시9분경 장내서 3.696%를 잠시 터치하기도 했다. 지난 7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3.6%대에 진입한 것이다.

간밤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2.15bp 내려 4.8787%, 10년 금리는 2.82bp 하락해 4.3936%를 나타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시장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긴축 스탠스를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확인됐지만 추가 금리 인상 기대는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북한은 간밤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 '만리경-1호'의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9·19 남북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를 재가했다. 채권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한 증권사 채권 운용역은 "매수 수요가 여전히 탄탄한 모습"이라며 "다만 국고 3년물 금리 3.60% 초반대는 부담을 느낄 만한 레벨"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는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jhkim7@yna.co.kr

김정현

김정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