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간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이후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만기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35bp 오른 4.4071%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5bp 내린 4.8742%, 30년물 금리는 0.75bp 오른 4.5624%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이달 초 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의 확실한 하락을 확인할 때까지 제약적 스탠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시장에서 추가 금리 인상 기대는 별로 커지지 않았다.
연준 위원들은 "최근 몇 달 동안 금융 여건이 상당히 긴축됐다"면서도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릴 수 있도록 현재의 제약적 정책 기조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경제 지표는 둔화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4.1% 급감한 연율 379만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0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10월 전미활동지수는 마이너스(-) 0.49를 기록했다. 지수는 지난 8월부터 석 달째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다.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오는 23일 추수감사절 휴장과 24일 조기 폐장을 앞두고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달러화 가치는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일 대비 0.02% 하락한 103.575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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