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은 그간의 단기간 상승세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4,549.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5% 밀린 15,966.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그간의 단기 상승세에 다른 숨 고르기로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다만, 나스닥100 선물은 미국 장 마감 후 공개된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의 3분기 실적을 소화하며 낙폭이 더 컸다.
엔비디아는 3분기 181억2천만달러(약 23조3천9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62억 달러를 넘어서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미국의 강화한 수출 규제 등으로 4분기 중국발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혀 시간 외 주가가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간밤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확실하게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제약적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의사록을 확인하면서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10월 내구재 수주와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를 주목하고 있다.
이날 미국 장 개장 전 세계적 중장비·농기계 제조사 디어(NYS:DE) 실적을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