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씨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100만배럴의 자발적 감산 조치를 내년 1분기까지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는 보고서를 통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산유국 회의에서 OPEC+ 회원국들이 감산 조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씨티는 러시아도 하루 30만배럴 감산 조치를 연장할 가능성이 크며, 다른 OPEC+ 산유국들은 내년까지 현재의 생산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OPEC+ 회원국들은 오는 26일 산유국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산유국들은 이번 회의에서 추가 감산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는 이달에만 4%가량 하락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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